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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생활정보

나 혼자 산다 키 백숙 전현무 인테리어 모던 미드 센추리 뜻?

by 오토러버 쿡CAFE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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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16일 방송

나 혼자 산다


안녕하세요. TMI 입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군악대 전우들과 우정여행을 떠난 키 분대장의 일상과 전현무의 북유럽 스타일부터 풍수지리 인테리어까지 인테리어 혼란에 빠진 새 집을 공개했습니다.
키가 군악대 전우들과 우정 여행을 떠나 ‘만능 분대장’ 매력을 뽐냈습니다.
군시절 토크로 하나된 전우들 앞에서
무장해제 돼 버리는 인간 ‘김기범’의
인간미 가득한 매력과 군 시절 추억을 넘어 인생 메이트가 된 군악대 전우들과의 끈끈한 우정 모멘트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또한 전현무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한 가운데 정리가 시급한 난장판 집에
북유럽 스타일과 모던 미드 센추리, 풍수지리 인테리어까지 얹은 종합 선물세트 동서양 대통합 인테리어를 완성해 찐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또한 최고 9.3%까지 치솟았습니다.


키가 아닌 인간 김기범

군악대 전우들과 여행을 떠난 키는
이제는 인생의 메이트가 된 군악대 시절 동기, 후임, 선임 3인방과 보자마자 군대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수다 한판을 펼치고 군가 메들리를 부르며 즐거운 여행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한참을 달려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군악대 전우들은 군부심을 뽐내며 아미티를 갈아입고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키는 봉지가운을 걸친 전우들을 위해 ‘키발소’를 즉석 오픈했는데요.
군대에서 이발병이었던 키는 “언제 이런 거 해보겠나 싶어서 자원했다”며 청담동 미용실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던 핵인싸 분대장의 매력을 대 방출했습니다.
이어 절대 벗겨지지 않는 모자를 쓰고 수영을 하는 키는 전우 3인방과 물놀이 도미노 영상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고 족구 대결을 펼치며 군시절의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출출한 전우들을 위해 간식으로 비주얼 폭발하는 순두부 라면을 끓인 키는 폭풍 면치기를 선보이며 식욕이 폭발한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꼭 먹어봐야겠어요 ㅎ
키는 홍차와 소주의 조합으로 직접 만든 ‘기범주’와 함께 부추 겉절이를 곁들인 들깨 삼계탕까지 정성스럽게 요리해 전우들의 몸보신을 야무지게 시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전우들은 아이돌 키가 아닌 인간 김기범 분대장에 대해 “적응이 힘들어 불면증을 겪던 시절,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며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줬다”고 털어놓는 한편 전우들을 챙기는 분대장의 따뜻한 면모를 나타냈죠.
키는 “저에게 군대는 터닝 포인트였다.
전에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였고 그 자체가 완전한 행복인 줄 알았다. 군대에 갔는데 일이 아니라 온전히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줬다. 저에게 군대 친구들은 그냥 제 편이죠”라며 같이 군시절을 보내며 울고 웃으며 그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가장 편한 존재라며 찐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경수진 모던 미드 센추리란?

모던 미드 센추리


미드센추리 모던(mid-century modern)’이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0~1960년대에 걸쳐 새로운 생활양식의 디자인 운동이 꽃피었던 시기를 뜻하는데요.
찰스 & 레이 임스, 포울 헤닝센, 알바르 알토, 한스 베그네르, 마르셀 브로이어, 조지 넬슨, 장 프루베, 에로 샤리넨 등 이 시기에 활약한 뛰어난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디자인에는 세기의 아이콘이라고 불릴 만한 작품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번 전현무 편에서
전현무는 "북유럽풍의 화이트 하우스"라고 집 콘셉트를 설명했지만 막상 새로 산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던 미드 센추리풍'이었죠.
전현무는 이에 대해 "모두 경수진 씨 때문이다. 모던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라는 전혀 몰랐던 세계가 있더라"라며 "사실 북유럽 스타일은 제 스타일이 아니다. 저는 비비드한 걸 좋아하는데 촌스럽다고 뭐라 할 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행에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전현무는 사실 좋아하지도 않는 북유럽풍을 억지로 고집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에 전현무는 '모던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를 따라잡기 위해 소품들로 도전하기로 했다.
전현무는 "모던 미드 센추리는 쇠"라며 쇠로 된 선반들을 꺼냈습니다.
연핑크, 노란색, 네이비 등 비비드한 컬러들로 선반들을 조립해 원하는 자리에 뒀지만 경수진 만큼의 느낌은 전혀 없었죠.
이에 굴하지 않고 전현무는 이름부터 '모던 미드 센추리'인 포스터들을 꺼내 벽 곳곳에 붙였습니다. 하지만 디테일까지 신경쓰지 못한 전현무는 투명 박스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 "김광규 회원님 집에서 봤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이어 전현무는 "이 방에 진짜 들어가기 싫은데 어쩔 수 없다"며 창고방에 들어갔는데요.
방 안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현무는 "저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견물생심'이다. 물건 욕심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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