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준석 낙마1 국민의힘 최연소 대표 이준석 박근혜키즈에서 제일야당의 대표로, 국민의힘 변화하나? 이준석 의원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안녕하세요 TMI 입니다.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의원이 보수정당 최초로 30대에 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새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36)는 30대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 경험도 없지만 정치 현장 경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베테랑인데요. 그는 이날 9만3392표를 받아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누구? 이준석 대표는 26세에 청년 비대위원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해서 소위 ‘박근혜 키즈’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신임 대표가 정치권에 처음 발을 들인 건 2011년 12월입니다.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비대위의 외부 영입위원으로 지명하면서 당시 26세의 나이로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이 직접 발탁한 인사로.. 2021. 6. 11. 이전 1 다음 728x90